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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언어습득론 배경이론 언어관 대표학자 이론 교수법 학습이론 행동주의 이론 구조주의 언어관 (단어, 구, 절 등 쪼개어 가르침) 소쉬르 ‘언어는 장기와 같다.’ 청각구두식 교수법 (대조분석가설) 자극->반응->강화->습관형성 파롤이 사람마다 다르다. 인지주의 이론 생성주의 언어관 (생득설, 결정적 시기, 중간언어, 크라센 ‘모니터이론’) 촘스키 ‘생득설’ : LAD (언어습득장치) ‘보편문법’ : ①유표성(한국어의 높임법, 색채어, 미각어, 의성, 의태어의 의미분화, 받침), ②원리와 매개변항, ③자연적 순서 직접식 교수법 정보를 받아들여 자신의 인지 구조 속으로 포함시키는 일련의 과정 구성주의 이론 기능주의 언어관 (언어의 역할, 의미, 기능 전달 중시) 커넬&스웨인 ‘의사소통능력’:①문법적 능력 ②사회언어학적 능력.. 더보기
창작? 복제? 나는 무언가를 만들거나 그리거나 상상하거나 낙서하거나 쓰거나 그런 것들을 좋아한다. 확실히 좋아하는 게 틀림없다. 뭐든 결국엔 다 하니까. 근데 창의성은 없는 듯하다. 결국엔 다 출처가 있더라. 창작이 아닌 복제만을 좋아하는 건 아닐까? 아니면 쉬운 것만 좋아하는 건 아닐까? 책도 읽는 게 편하고, 말도 남의 말 따와서 예를 드는 것이 편한 것처럼... 속 편하게, 그거라도 하는 게 어디야 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뭔가 찜찜하다. 내가 '했다!'라고 할 수 있는 게 있는가...? 2011년 11월에 클레이 책을 보고 만든 천사 인형. 이것은 내가 만들었지만, 나의 창작물은 아닌 것이 된다. 씁쓸하다. 예쁜데, 내가 창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처음 창작한 사람에게 질투심을 갖게도 하는 듯. 사진은 내가 .. 더보기